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오도어 아이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Theodor Eicke''' (1892년 10월 17일 - 1943년 2월 26일) 제3SS기갑사단 토텐코프의 창설자. [[장검의 밤]] 당시에 [[에른스트 룀]]을 죽인 인물이자[* 정확히는 처형을 명령받고 룀이 수감되어있던 곳에 가서 먼저 부하 [[미하엘 리페르트]]에게 룀을 향해서 총을 쏘라고 명령을 하였다. 룀은 리페르트에게 2발의 총탄을 맞았으나 죽지 않자 다시 한 번 총을 쏴서 죽였는데, 이때 룀을 쏜 이가 아이케인지 리페르트인지 확실하지 않다. 참고로 2차 대전의 권위자인 이언 커쇼는 두 명이서 같이 쐈다고 보고 있다.] [[독소전쟁]] 당시 [[동부전선]]에서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약탈했다. 흔히 [[제3SS기갑사단]]의 악명은 아이케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. 최종계급은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(Obergruppenführer)로 국방군의 대장 계급에 대응된다. 따라서 SS대장으로도 불리며, 이 자 말고도 친위대원들, 특히 무장친위대원들은 후대 사람들은 정식 친위대 계급 대신 편의상 SS 뒤에 그 대원의 계급과 대응되는 국방군의 계급을 붙여 부르기도 한다.[* 예시: 친위대 집단지도자(gruppenführer) [[헤르만 페겔라인]]->SS중장 헤르만 페겔라인. 단 여기서 예외가 있는데 친위대 상급지도자(oberführer) 계급으로, 국방군에는 대응되는 게 없다. 이 계급은 대전 초에는 소장급으로 대우받았으나 대전 말에는 대령보다는 높지만, 소장보다는 낮게 취급되었다. 따라서 이 계급을 쉽게 번역할 때는 그냥 SS상급대령이라고 번역하며, 이 계급까지 올라간 대표적인 인물로 [[오스카 디를레방어]]가 있다.] 아이케는 친위대 최상급집단지도자(Oberstgruppenführer), 앞에서 설명한대로면 SS상급대장에 해당하는 계급으로 진급할 수 있었으나 대전 중반부에 전사했기 때문에 진급하지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